
비오는 서면

며칠뒤 저녁 입맛이 없어서 산책 나간 날도 비왔음…흑흑
여기 경사 진짜 십오지는데 노헬멧으로 전킥 한대 두명이 타고 내려가는거보고 ㄹㅇ…충격먹음
어디 한군데 땅에 갈리면 장당 만원짜리 듀오덤 매일 붙이고 있어야 한다구~

축축한 아스팔트

코노는 중대한 문제다
하지만 여기 천원두곡이라 넘 비싸 ㅅㅂ

가는 길에 본 투껄룩
고양이보면 플래시켜고 사진 찍는 건 소소한 취미야

어제 간 송도 해수욕장

케이블관람차랑 뭐 이것저것 있음

해상 산책로

다리 중간엔 아래 볼 수 있게 뚫려있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무서웠음
ㄹㅇ폰도 빠질거같고.

바다~


수상 다이빙대?라는데
그냥 거북이 토막내서 붙여놓은거같아요

시간 잘 간다

바닷가 왔으면 발 담궈야지

물그래픽 오짐

해파리가 있어

이상한 동상 2개
P1 P2
Get ready for next battle!! 느낌인데

놀랍게도 싸우는 동상이 아님;;

누가봐도 싸울려고 각잡는거잔아

야경

해파리를 제보함
가끔 해파리 무드등 준대

껄룩2

배고파서 간 토스트집에 토끼가 있었음
되게 커서 움직일때마다 사육장 흔들렸어

바베큐 치즈 토스트
와사비 경고, 재료표기 없었는데 와사비 들어있었음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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