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0505 화단

by 혀수 2021. 5. 5.

비랑 강풍 소식에 잠시 내려놨던 화분을 다시 옮김

싱글벙글 레몬나무

뭔가 또 자라고 있는데 뭔지 모르겠다

길에서 주워온 민들레가 드디어 어느정도 자람

점점 길어지는 것 같은데 기분탓일까

야자도 좀 자랐다

오늘의 수국

슬슬 여기도 꽃이 피려나봄
푸른 꽃 보려면 구연산이랑 명반을 뿌리라던데
하나 사올까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09  (2) 2021.05.09
0507-0508  (2) 2021.05.09
0503  (1) 2021.05.03
0503  (4) 2021.05.03
오늘 하루 일과  (4) 2021.04.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