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팩트 나이팅게일

7월?8월?에 재판했다고 들었는데 매물이 전혀 없어서 중고나라에서 엔화 1.5배 정도에 구했다..

되게 작은 런너가 4장
끝

딱 붙어있어서 이거 니퍼로 자르다 파먹으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 평소에 만들던 rg랑 다르게 버니어같은게 다 붙어있어서 어떻게 칠해야하나 좀 난감했음

작아

가조립 끝

서페이서

모모델링 유광블랙 서페이서

타미야 스파클링 실버
가이아노츠 스타브라이트 실버를 안써봐서 아직까진 이게 내 기준 최고의 실버 도료

넘꼴려

부분도색

지옥의 마스킹….

크아악
여기서 의욕 다 소모하고 2,3일 쉬었음

클리어 레드 2회 정도 도포한 색깔
난 IPP 클리어 애플레드 썼음

3,4번 뿌리면 찐해짐

락카질 끝

색도 잘나옴

마스킹 뜯는 순간이 제일 재밌어

스르륵

프라모델이 작아서 귀찮았는데 하이뉴 하면서 이건 덜 귀찮다는 걸 깨달았음

부분도색2
타미야 아크릴 알콜계라서 너무 빨리 말라

애나멜 워싱

마스킹

그위에 유광블랙

실버-클리어블루 버니어

부분도색하다 이 길다란.. 암튼 이걸 망쳐서 새로 칠했음

조립의 순간!

나름 잘뽑혔음

남는 데칼로 연료탱크도 꾸며준다

아크릴로 다른 작은 부분도 칠해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