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0515
혀수
2021. 5. 16. 03:12

정신과들리고 계단 내려갈때마다 찍는 하늘


파리지옥이 꽃을 피웠다
꽃피우는게 영양분 엄청 쓴다고 가능하면 자르라고 듣긴 했는데.. 그래도 한번쯤 보고싶어서 냅둠


엄마가 뜬금없이 사온 부레옥잠
이건 정말 예상밖의 무언가임...

진짜 괴수둥지느낌 ㅁㅊ다

오늘은 비가 와서 따로 물을 안줬다

방울토마토쟝

다른 친구도 싹틔움

수경재배를 도전해보려고
새로 자란 줄기만 잘라본 다육이
첫도전이라 잘클진 모르겠음